ssungcohol 데이터 엔지니어로 성장하기

역시 진짜로 뭐하나 쉬운게 없다~~ 우리 팀원들이 열심히해서 완성한 결과물을 어떻게 해야지 깔끔하고 보기 쉽게해서 자랑할 수 있을까..ㅋㅋㅋㅋ 노션 정리하고~ PPT 만들고~~ 역시 공대생한테 PPT 디자인은 너무 어려운 것... 아니 근데.. 제일 중요한 기능인 엘라스틱 왜케 죽는거니 너.. 나도 잘 모르는데, 열심히 기능 완성해준 우리 팀원들 속상하게 왜그러니.. 찝찝하잖아.. 명확한 원인이 나오지를 않는다... 에러 이유는 시간이 초과되서 그렇다고 하는데.. 관련 에러를 찾아보니.. 시간을 늘려주면 되는거 같은데 내가 자세하게 모르니, 팀원들한테 이런게 있던데 하면서 한 번 물어봐야겠다.. 진짜 언제 99일하지? 하던 99일 다 갔다 진짜.. 나도 고생했고.. 12기도 고생했고.. 우리 팀원들 너무..

실전 프로젝트를 하며 담당했던 기능은 챌린지팀 특성이라 해야할까..?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처음에는 진행했던 것 같다. 1000만건의 데이터에서 검색성능 향상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진행했다. 각자 다양한 방법으로 index를 걸어보며 검색성능을 향상 시켜보았다. 3주차부터는 이제 역할을 분담해서 기능 구현에 나섰는데, 내가 맡은 기능 구현은 Redis와 Spring Batch를 활용한 주문 기능 구현 및 재고 시스템 자동화였다. 이것저것 다 해보았는데.. 기능 구현에는 실패했다. 다른 팀원이 기능을 구현해주어서 다행이었고, 그나마 기능을 맛 봄으로써 조금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었다. 이제 정말 끝을 향해 달려가는데, 나에게 주어진 과제가 하나 아직 있는데.. 솔직히 이젠 진짜 코드 못치겠다. 팀원들..

실전 프로젝트 3주차가 마무리 됐다. 잘못된 느낌일수도 있는데, 모두들 많이 지쳐가는것 같다.. 사실 내가 지친다..ㅋㅋㅋㅋㅋㅋ 다시 하라고 하면 절대로 못할 것 같다. 99일간 평균 15시간 이상 앉아있는 것도 어려운데, 쌩판 모르는 걸 시작하고 공부하고 적용하고.. 지금까지는 어찌어찌 해왔던것 같은데.. 지금은 진짜 방향성이 안잡혀서 길을 잃은 기분이다.. 이게 맞는건가~ 아닌가~ 잘하고 있나~ 아닌가~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어제 멘토님께서 방향성을 잡아주시고 조언해주시면서 어느정도의 방향성을 팀원들과 잡긴했다. 열심히 해야겠지?! 팀원들과 이제는 각자의 역할을 나눠서 공부하고 적용해서 팀원들에게 공유하기로했다! 내가 맡은 부분은 Spring Batch~ 새로운 개념이 또 나에게 찾아왔다~~~ㅋㅋㅋㅋㅋㅋ..

1. 검색하는 필터가 다양한데 엘라스틱서치 도입 전에 인덱스를 어떻게 활용해서 검색을 할 수 있을지? 답변 : 단순 검색은 full-text, 필터는 복합 인덱스? 여전히 고민중이다. 피드백 : 복합 인덱스는 여러 개여야 한다. 어떤 순서로 나열할 지는 데이터의 카디널리티를 잘 고려해서 어떤 인덱스를 왜 만들었는지 고민하는게 필요하다. 인덱스의 동작하는 방식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후에 엘라스틱 서치로 넘어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추가적으로 테스트 기록할 때 JMeter를 이용하면 다양하고 좋은 테스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2. 동시성 이슈에 대한 테스트는 어떻게 진행해볼 수 잇을지? 답변 : 앞 조랑 비슷. 3. 책 랭킹에 대한 프로세스는 어떻게 진행될지? 답변 : 레디스, RDS, 배치 ..

실전 프로젝트 1주차가 끝났다. 이번주를 진행하면서 가장 아쉬운 부분은 항상 그랬던 것 같은데, 나의 실력이 가장 아쉽다. 그냥 내 스스로에 대한 많은 부분이 아쉽게 느껴진다. 실력적으로는 코드를 어떻게 적용을 해야한다던지, 했던 것을 어떻게 발전 시킨다던지 등 응용에 대한 부분과 기억이 부족한 것 같다. 이번주 내가 맡은 부분은 메인페이지 구성으로 Thymeleaf를 사용해 spring boot로 연결해야했다. 어찌저찌 연결을 했고 구현했지만 스스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그 이유는 전반적인 코드를 이해하지 못했던 것 같고, 원래 구현하고자 했던 기획과는 조금 다른 방향으로 구현을 했기 때문. 물론 팀원들은 괜찮다고 이야기해주었지만, 스스로는 만족스럽지 못했기 때문에, 남은 프로젝트 기간동안 조금 더 ..

클론 코딩을 마무리하고 실전 프로젝트가 시작되는 주간 협업을 하면서 느낀건 팀원들의 의사 전달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았다. 서로 이야기를 하면서 어느정도까지 프로젝트가 진행이 되었는지도 파악을 하고, 문제도 찾아보면서 같이 해결을 하고 도움 받고, 조금씩 성장 할 수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금주에 내가 아쉽고 보완하고 싶은 점은 아직까지 모르는게 너무 많은 것 같다. 다른 팀원들에 비해 경험해 본 것도 적고, 기능 또한 많은 기능을 다루고 적용해보지 않았다. 코드를 직면하면 어떻게 적용을 해야할 지 감이 안오고 두려움부터 앞서기에 아직 스스로 부족한 점이 많다고 생각이 든다. 팀원들에게 팀장으로써 피해를 입히고 싶지 않으니, 스스로 더 노력하고 움직이면서 작업을 진행해봐야겠다.

미니프로젝트를 시작했지만 개인 사정으로 참여하지 못했다.. 돌아오자마자 바로 시작된 클론 프로젝트 주제를 선정하고 작업을 시작했을 때 느끼는 감정이 상당했다. 항해에 참여하지 못한 사이 나를 제외한 분들은 많은 성장을 해주셨고, 격차가 많이 벌어진 느낌이다. 그로 인해, 스스로 느끼는 불안감이 너무 커지고 있다.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 느낌이고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다. 이번에 맡게 된 파트는 회원가입과 로그인 부분 회원가입을 하는 도중에 도저히 풀리지 않는 부분이 있다.. 진짜 모르겠다... 월요일(오늘) 팀원에게 모르겠다고 말하고 도와달라고 해야겠다. 더이상 미뤄지면 팀원들에게도 피해가 되면서 프로젝트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스스로 고민을 하다가도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ORM (Object-Relational Mapping) 객체와 관계형 DB의 데이터터를 자동으로 매핑해주는 것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은 클래스(class)를 사용하고, 관계형 DB는 테이블을 사용합니다 객체 모델과 관계형 모델 간에 불일치가 존재 ORM을 통해 객체 간의 관계를 바탕으로 SQL을 자동으로 생성하여 불일치를 해결 DB 데이터 Object 필드 객체를 통해 간접적으로 DB 데이터를 다움 Persistant API 라고도 부름 JPA, Hibernate 가 있음 장단점 장점 객체 지향적인 코드로 인해 더 직관적이고, 비지니스 로직에 더 집중 가능 재사용성 및 유지보수의 편리성 증가 DBMS에 대한 종속성 감소 (DBMS - Datebase Management System - 데이터를 한 곳에 ..

주제 : DI, IoC, Bean IOC기반 (Inversion of Control) - 일반적인 프로그램에서는 모든 작업을 사용자가 제어하는 구조였음 - IOC가 흐름의 구조를 바꾸었고, 이것은 제어의 흐름을 사용자가 컨트롤 하지 않고 위임한 특별한 객체에 모든 것을 맡김 - 즉, IOC란 기존 사용자가 모든 작업을 제어하던 것을 특별한 객체에 모든 것을 위임하여 객체의 생성부터 생명주기 등 모든 객체에 대한 제어권이 넘어 간 것을 IOC, 제어의 역전 이라고 한다 DL (Dependency Lookup) - 의존성 검색 - 컨테이너에서는 객체를 관리하기 위해 별도의 저장소에 빈을 저장 - 개발자들이 저장소에 저장되어있는 빈을 컨테이너에서 제공하는 API를 이용해 사용하고자 하는 빈을 검색하는 방법 D..

상속 기존의 클래스를 사용해 새로운 클래스를 작성하는 것이다 두 클래스를 부모와 자식으로 관계 맺음 (기존 = 부모, 신규 = 자식) extends 를 사용해 관계 맺음 class Parent {} class Child extends Parent {} 상속의 조건 자손은 조상의 모든 멤버를 상속 생성자와 초기화 블럭은 제외 자손의 멤버 개수는 조상보다 적을 수 없다! (많거나 같음) 자손의 변경은 조상의 변화에 영향이 없음 Java는 단일 상속만 허용한다! 비중이 높은 클래스 하나만 상속관계로 하고 나머지는 포함관계를 사용하여 풀어낼 수 있다 인터페이스 추상 메서드의 집합체 (구현된 것이 전혀 없는 설계도) 모든 멤버가 public 상수 이외의 클래스 변수(cv), 인스턴스 변수(iv)는 가질 수 없다 ..